[KLPGA 시상식] 박현경, 데뷔 첫 인기상 "과분한 성원, 진심으로 감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11-21 08:14:43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큐티풀'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꿈에 그리던 인기상을 품에 안았다.
박현경은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현경은 지난 달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제패, KLPGA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개인 통산 4승을 수확했다.
박현경의 올 시즌 기록은 30개 대회 출전에 컷 통과 27회, 톱10 11회(우승 1회, 준우승 3회 포함), 상금 순위 5위, 대상 포인트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박현경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한 번은 받아보고 싶었다”며 “제 능력이 아닌 큐티풀 팬을 포함한 골프 팬들이 주신 상이다. 과분한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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