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강채림 쐐기골' 수원FC, 챔프전 1차전 승리…화천 KSPO 2-0 제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1-06 08:13:24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수원FC 위민이 먼저 승전고를 울렸다.
수원FC는 5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디벨론 WK리그 2024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화천 KSPO에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 2일 경주 한국수력원자원과의 플레이오프에서 120분 연장 혈투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치른 끝에 챔프전에 오른 수원FC는 정규 시즌 상대 전적에서 2무 2패로 열세였던 KSPO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챔프전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2011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선 화천 KSPO는 통합우승을 위해서는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대승을 거둬야 한다.
수원FC와 화천KSPO의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은 오는 9일 오후 2시 KSPO의 홈 구장인 강원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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