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김세연, TS샴푸 챔피언십 2연패 '성큼' 4강...김가영-스롱 피아비 '탈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9-20 06:12:21
김세연(휴온스)이 프로 무대 첫 우승 트로피를 안았던 대회 'TS샴푸 챔피언십' 4강에 진출, 대회 2회 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반면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는 4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날 경기서 김세연은 스롱 피아비를 상대로 첫 세트 11:3, 2세트 역시 11:5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올 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서 8강에 올랐던 최혜미는 이번 대회서 김가영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11:5, 11:8)로 승리했다. 첫 세트 2:5로 밀리던 최혜미는 5이닝째 하이런 9점을 터트리며 11:5 첫 세트를 잡았고, 여세를 몰아 2세트도 11:8로 역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밖에 용현지는 최연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11:8, 11:7) 최지민도 이지연을 세트스코어 2:0(11:6, 11:5)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용현지 최지민은 나란히 LPBA 진출 이후 첫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김세연-최혜미, 용현지-최지민의 LPBA 4강전은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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