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퍼스트룩 스틸 공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29 08:11:2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메가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한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2의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 반격을 준비해온 ‘장건영’(정우성), 형과는 다른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가는 ‘백기현’(우도환)의 더 큰 욕망이 거침없이 폭주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로 판을 뒤흔드는 이야기다.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은 묵직한 분위기 속 한층 짙어진 아우라를 발산하는 ‘백기태’, ‘장건영’, ‘백기현’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집무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백기태’의 서늘하면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은 그가 권력의 정점에 올랐음을 보여준다.
수화기를 든 채 정면을 응시하는 ‘백기현’은 단단한 눈빛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형 ‘백기태’와 ‘장건영’ 사이를 파고들 결정적 변수로서,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날 선 표정으로 마주하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백기태’, ‘백기현’ 형제의 모습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향후 펼쳐질 예측불가한 전개에 힘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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