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PGA투어 Q시리즈 첫날 '노보기 5언더파' 공동 4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06 08:09:5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첫날부터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드 확보 가능성에 청신호를 켰다.
5라운드 90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기로 펼지는 이 대회는 1∼4라운드는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와 폴스 코스(파71)에서 번갈아 경기하고 72홀 성적으로 컷을 통과한 선수만 크로싱스 코스에서 마지막 5라운드를 치러 최종 25위 이내 순위에 든 선수들에게 내년 LPGA투어 출전권인 투어 카드가 주어진다.
예선을 거쳐 Q시리즈 최종전에 나선 이세희는 폴스 코스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0위로 스타트를 끊었고, 강혜지, 주수빈, 박금강은 공동 40위(이븐파)에 그쳤다. 1988년생 이정은은 크로싱스 코스에서 3오버파 75타를 치는 부진으로 공동 76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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