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정지윤, 피로골절서 회복…여자배구 대표팀과 VNL 1주차 동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5-28 08:00:5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영건' 정지윤(현대건설)이 피로골절에서 회복,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일정에 나서는 대표팀과 동행하게 됐다.
정지윤은 프로배구 2024-2025시즌을 마치고 지난 9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했으나 왼쪽 정강이 피로 골절 증세를 보여 치료와 재활을 병행해왔고, 지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여자올스타팀과 친선경기 때도 대표팀 엔트리에서 빠졌다.
여자 대표팀은 28일 브라질로 출국해 6월 5일 독일전을 시작으로 7일 이탈리아, 8일 체코, 9일 미국과 차례로 VNL 1주 차 경기에서 맞붙는다.
현재 FIVB 랭킹 35위로, VNL에 참가한 18개 참가국 중 최하위를 면해야 내년에도 VNL에 잔류할 수 있는 한국은 강등을 피하려면 '최소 2승' 이상을 거둬야 하는 상황이다.
2022년과 2023년 VNL에서 각각 12전 전패를 기록했던 우리나라는 작년 태국전에서 30연패의 사슬을 끊은 데 이어 프랑스를 상대로 2승째를 거둠으로써 전체 16개국 중 15위로 최하위를 면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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