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웨어 브랜드 '온', 축구 이어 골프 시장 진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23 08:04:25

▲ 사진: 온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2029년까지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하는 한편최근 출사표를 던진 축구 카테고리에 이어, 새롭게 골프(Golf) 시장으로의 영역 확장을 공식화했다.

온은 우선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움직임 자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자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삼는 세대로서, 스포츠웨어 역시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는 차세대 소비층 ‘무브먼트 클래스(Movement Class)’를 겨냥해 브랜드의 개념을 한층 더 새롭게 재정의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온의 강력한 성장 동력인 3대 핵심 부문 ▲러닝(Run) ▲스니커즈(Sneaker) ▲어패럴(Apparel)의 성장세를 이어감과 동시에 새로운 스포츠 영역인 축구와 골프 시장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비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온은 아울러 2029년까지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프리미엄 제품 개발 ▲글로벌 엘리트 선수 통한 제품 검증 ▲직접판매(DTC) 및 전략적 리테일 파트너를 통한 몰입형 브랜드 경험 선사 ▲차별화 된 제품 경험으로 고품질 수익 확보 ▲우수 인재 및 혁신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등 5가지의 핵심 메커니즘 '온 프리미엄 플레이북 (The On Premium Playbook)'을 함께 소개했다.

온 공동 창립자 겸 공동 CEO ‘데이비드 알레만(David Allemann)’은 “17년 전 알프스의 작은 실험에서 시작된 온이 이제는 스포츠웨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움직임을 정체성으로 삼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온 랩스(On Labs)’의 첨단 기술과 프리미엄 가치를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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