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2시즌 연속 프로당구 팀리그 정규시즌 1위 확정 ‘파이널 직행’
SK렌터카, SY에 4:2 승리...2위 하나카드에 승점 4 격차 벌리며 1위 확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1-11 08:15:2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K렌터카가 2시즌 연속 프로당구(PBA) 팀리그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SK렌터카는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8일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SK렌터카는 포스트시즌 파이널에 직행했다.
SK렌터카는 ‘최강 복식 듀오’ 1세트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가 서현민-최원준을 11:7(3이닝)로 꺾은 데 이어 2세트 강지은-조예은이 이우경-응우옌호앙옌니도 9:8(6이닝)로 잡아내며 빠르게 두 세트를 선취했다.
3세트 강동궁이 모리 유스케(일본)에 10:15(7이닝)로 패배했지만, 4세트엔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가 뱅크샷 4회를 터트리며 9:3(6이닝)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3:1을 만들었다. 5세트에 레펀스가 서현민을 상대로 4:11(6이닝)로 일격을 당했지만, 6세트엔 강지은이 권발해를 상대로 9:7(12이닝)로 승리해, SK렌터카가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지었다.
SK렌터카 주장 강동궁은 경기가 끝나고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면서 파이널을 다시 경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SK렌터카가 최강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이번 포스트시즌 파이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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