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2기 돌싱남들, 눈물과 반전의 자기소개 '깜놀'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09 09:30:06
[SWTV 김지연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돌싱남들이 쉽게 꺼내기 어려웠던 개인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1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 출연자들의 본격적인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된다.
이날 남녀 출연자들은 각자의 이혼 후 삶과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돌싱남들은 현재 자신의 상황과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진중하게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몰입하게 만든다.
먼저 한 남성 출연자는 사랑하는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아픔을 고백한다. 그는 자녀들의 응원 덕분에 새로운 만남에 도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함께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진솔한 이야기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 그는 예상 밖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색다른 매력까지 발산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부모가 되는 꿈을 이루지 못한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다.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에 대한 바람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눈물을 보인다. 예상치 못한 그의 고백에 여성 출연자들은 따뜻한 격려를 보내며 함께 공감한다.
이와 함께 독특한 가족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돌싱남의 사연도 공개된다. 그는 이혼 후에도 전 배우자와 원만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자녀를 위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심지어 가족을 만나는 자리에도 함께한다는 이야기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나는 SOLO'는 2021년 7월 첫 방송된 후, 햇수로 무려 6년째 인기리 방영 중이다. 매 회차 다양한 사연과 개성을 가진 일반인들이 출연해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