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아-김미연 펄펄'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꺾고 컵대회 첫 승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8-26 08:03:13
이주아와 김미연이 중앙과 측면에서 36점을 합작한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제물로 컵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흥국생명은 25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조별리그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0-25 25-23 28-26 25-20)로 승리했다.
앞서 현대건설전에서 12점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던 레프트 최윤이는 이날도 13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조별리그 1승1패를 기록해 B조 2위로 올라선 흥국생명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A조 2위 한국도로공사(1승 1패)와 조별리그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B조 3위 IBK기업은행(2패)은 A조 1위 GS칼텍스(2승), B조 1위 현대건설(2승)은 A조 3위 KGC인삼공사(2패)와 싸운다.
각 조 순위는 순위결정전을 통해 확정된다. 각 조 1위와 2위 팀은 준결승에 진출하고 3위 팀은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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