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소소츠 트리오 맹위' GS칼텍스, 3G 연속 승점 3점 '단독 선두'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10-31 08:00:30
GS칼텍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6 25-20 25-17)으로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
개막전부터 이날까지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면서 매 경기 승점 3점을 챙긴 GS칼텍스는 이로써 흥국생명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2연패를 당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소소츠 트리오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던 GS칼텍스는 이날도 강소휘가 20득점(공격13, 블로킹2, 서브5), 러츠가 19득점(공격17, 서브2), 이소영이 10득점(공격9, 블로킹1)으로 팀 득점을 주도한 끝에 낙승을 거둘 수 있었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는 하나 GS칼텍스는 최장신(206cm) 외국인 선수 러츠의 위력이 날로 더해가는 가운데 이소영과 강소휘가 공수에 걸쳐 한층 원숙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파괴력과 안정감을 겸비한 면모를 과시, 벌써부터 시즌 돌풍의 핵으로 자리매김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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