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 소상공인·자영업자 성장 위해 30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김성인 기자
sikim@gmail.com | 2025-06-16 09:21:08
[SWTV 김성인 기자] KB국민은행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안정적인 자금을 지원하고, 민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200억원을 추가로 출연한다.
16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67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이번 200억원 추가 출연을 통해 총 66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보증 재원을 조성한다.
KB국민은행 오는 하반기 중 지역신용보증재단과 개별 협약을 체결해 보증비율 우대(90%이상)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추가 대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으로,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 및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이번 특별출연 외에 총 100억원 규모의 ‘지역신용보증재단 전환보증 대환대출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재단 전환보증 대환대출을 받은 고객에게 1년 동안 납부한 이자 가운데 2%p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환급해 소상공인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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