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2연승…카자흐스탄 23골 차 대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22 08:00:3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18회 아시아 여자 주니어(19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대표팀이 개막 2연승을 달렸다.
김경진 SK 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는 여유 속에 16골을 합작한 이예서(인천비즈니스고, 9골), 서아영(경남개발공사, 7골)의 활약을 앞세워 40-17, 23골 차 낙승을 거뒀다.
한국은 24일 이란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총 10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은 2026년 20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한국은 대회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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