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모마 30점' GS칼텍스, '뒤숭숭' IBK기업은행 완파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11-27 19:00:56
GS칼텍스가 팀 내분으로 뒤숭숭한 IBK기업은행을 완파하고 2위 KGC인삼공사와의 격차를 좁혔다.
GS칼텍스는 2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25-15)으로 제압했다.
GS칼텍스는 이로써 시즌 7승 4패 승점 22를 기록, 2위 인삼공사에 승점 2 차이로 접근했다.
앞서 김사니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른 첫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잡아냈던 기업은행은 이날 다시 완패를 당하며 2승 9패를 기록, 6위 자리를 유지했다.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모마는 혼자 30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라셈은 경기 직전 자신의 방출 소식을 듣고 경기에 나서 14점을 올리며 김주향(10점)과 분전을 펼쳤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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