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도로공사에 역전승 '4연승'...모마·양효진 등 주축 4명 68점 합작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11-30 21:50:2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김천 원정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질주, 3위 GS칼텍스와 격차를 다시 벌렸다.
현대건설은 3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홈팀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1(23-25 25-20 25-22 25-21)로 역전승을 거뒀다. .
3연패에 빠진 '디펜딩 챔피언' 도로공사(3승 9패, 승점 12)는 6위에 머물렀다.
현대건설은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2점을 쓸어담은 가운데 양효진(15득점)과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 11득점), 정지윤(10득점)까지 등 주축 선수 4명이 무려 68점을 합작했고, 미들 블로커 이다현도 8점을 보탰다.
도로공사는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가 30점, 배유나가 15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다채로운 공격력을 과시한 현대건설의 화력을 극복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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