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스위밍 간판' 허윤서, 7년 연속 태극마크 유력…대표 선발전 1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29 07:59:3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아티스틱스위밍의 간판 허윤서(성균관대)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르며 7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이 유력해졌다.
허윤서는 2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년도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대회에서 합계 69.0221점으로 출전자 중 최고점을 얻었다.
이로써 허윤서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국가대표 발탁이 유력해졌다.
내년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이번 선발전은 예년에 비해 2개월 가량 앞당겨 개최됐다.
허윤서는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듀엣 4위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선수.
연맹은 조만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이번 선발전 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대표팀을 구성하고, 선수단은 내달 중순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을 향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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