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우프 본색' KGC인삼공사, 수원시청 셧아웃...KOVO컵 '1승1패'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9-24 07:58:10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본색을 드러낸 외국인 선수 발렌티나 디우프를 앞세워 실업팀 수원시청을 가볍게 제압,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KGC인삼공사는 23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여자프로배구대회 A조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수원시청에 세트 스코어 3-0(25-16 25-15 25-15)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반면, 이번 컵대회에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 실업팀 수원시청은 프로의 벽을 넘지 못하고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1차전 흥국생명전에서 부진했던 KGC인삼공사의 디우프는 2차전에서 보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3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 64.70%.
KGC인삼공사는 이 밖에 최은지, 채선아가 각각 12점, 9점을 올리며 득점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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