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오티, 1일 새 미니앨범 ‘타임 포 어스’ 발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01 07:56:11

▲ 티아이오티 [사진 제공 = 레드스타트이엔엠]

 
[SWTV 유병철 기자]TIOT(티아이오티)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약 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1일 “TIOT가 오늘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Time for Us’는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그 안에서 달라진 자신과 서로를 발견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혼자 견뎌온 ‘나의 시간’에서 서로의 곁을 지키는 ‘우리의 시간’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총 4개 트랙에 담아내며 성장과 위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다섯시간의 조각들’은 누군가에게 건넸던 위로가 자신에게도 필요했음을 깨닫는 순간을 그린 곡으로, 괜찮은 척 감춰왔던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록킹한 기타 리프와 캐치한 훅이 어우러진 하드 록 기반의 댄스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의 대비가 곡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수록곡에도 앨범의 흐름을 잇는 이야기가 담겼다. 혼자 마음을 견뎌온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말해줘’는 따뜻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멜로디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지내볼게’는 불완전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하게 확장되는 밴드 사운드로 표현한다. 마지막 트랙 ‘fool(풀)’은 ‘나의 시간’과 ‘너의 시간’이 만나 ‘우리의 시간’이 되는 과정을 그린 곡으로, 재즈 피아노와 뮤트 기타, 퍼커션을 중심으로 브라스와 스트링이 더해져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한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신예찬은 ‘말해줘’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금준현은 ‘말해줘’ 작곡을 비롯해 ‘지내볼게’와 ‘fool’의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려 한층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TIOT는 지난 1년간 팀과 개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음악과 무대 양면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Time for Us’에 그간 축적해온 역량과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담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TIOT가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한편, TIOT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Us’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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