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츠, 데뷔곡 ‘옥시’로 보여줄 개성 강한 음악색…뮤비 티저·프리뷰 추가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9 07:56:44
[SWTV 유병철 기자]키비츠(Keyveatz)가 데뷔 타이틀곡 ‘OXY’로 힙합 에너지를 터뜨린다.
키비츠는 첫 번째 EP ‘OXY_GEN (옥시_젠)’ 발매를 하루 앞두고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OXY (옥시)’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음원 프리뷰 공개를 마치며 데뷔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OXY’는 차세대 걸크루 키비츠의 강렬한 포부를 응축한 곡이다. 다양한 힙합 사운드가 폭발 직전까지 몰아치며 팀만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전한다. 여기에 AOMG의 혼성 힙합 그룹 식구(SIKKOO) 멤버 200(EBACK, 이백)이 곡 작업에 참여해 시너지를 더했다.
새롭게 공개된 ‘OXY’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은 앞선 1차 티저보다 한층 역동적인 무드와 연출로 키비츠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담아냈다. 멤버들은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아우라를 발산했고, 거칠게 밀어붙이는 리듬을 따라 댄서들과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펼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음원 프리뷰에는 ‘OXY’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담겨 강한 여운을 안긴다. 특히 키비츠의 파워풀하면서도 유니크한 음색과 에너제틱한 비트가 어우러진 “OXY. TURN THE OXY UP (옥시. 턴 디 옥시 업)”이라는 시그니처 훅은 개성 강한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키비츠는 숏폼 형식의 티저를 통해 ‘OXY’의 퍼포먼스 일부를 선공개하며 본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키웠다. 다섯 멤버는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군무를 완벽한 합으로 소화하며 보고 듣는 쾌감을 선사했다.
키비츠(유이·강예슬·엄지원·손주원·김유나)는 AOMG 창사 이래 최초의 걸크루이자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 (메이크 잇 뉴)’의 차세대 주자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Key Beats (키 비츠)’를 발매한 데 이어 ‘KCON JAPAN (케이콘 재팬)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18곳을 다녀오며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정식 데뷔 활동에 나서는 키비츠는 첫 EP ‘OXY_GEN’을 통해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K팝과 힙합 신을 대표하는 유일무이한 걸크루로서 키비츠가 어떤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지 기대감이 쏠린다.
‘OXY_GEN’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부딪히며 자신들만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키비츠를 상징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OXY’를 비롯해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SUCK IT UP (썩 잇 업)’, 펀치넬로(punchnello)가 피처링한 ‘SUB_ZERO (서브_제로) (Feat. punchnello)’,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에 수록된 ‘Key Beats (키 비츠)’, ‘Catch My Breath (캐치 마이 브레스)’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한편, 키비츠의 데뷔 EP ‘OXY_GEN’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키비츠는 30일 데뷔 당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팬 쇼케이스 ‘OXY_GEN : MESSY ROOM (옥시_젠 : 메시 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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