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한강명산트레킹’ 참가 접수 시작…회차별 최대 600명 모집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5-09 07:53:54


[SWTV 임재훈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2025 한강명산트레킹’에 대한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2025년 한강명산트레킹’은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멍멍트레킹도 1회 포함되어 있다. 1차는 ‘가족과 함께 트레킹’을 테마로 광나루한강공원 코스에서 시작되며, 이후 서울의 한강과 명산을 배경으로 매월 다양한 테마의 트레킹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서울시민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차 참가자 모집은 15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PC 또는 모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600명을 선정하며, 동행매력 특별시라는 서울시 슬로건에 발맞춰 스포츠 취약계층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2025년 한강명산트레킹은 가족과 함께 트레킹, 연인과 함께 트레킹, 나는 솔로 트레킹, 멍멍트레킹, 패션뽐내기 트레킹 등 회차별 테마로 다양한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차별로 최대 6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멍멍트레킹의 경우 최대 200명(반려견 50마리 이내)이 참가할 수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서울의 매력을 체험하고,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한강명산트레킹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매년 의미 있는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가족, 솔로, 반려견 동반 등 회차별로 다양한 테마를 도입해 시민들이 더욱 즐겁고 특별한 방식으로 걷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서울의 숨겨진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더 많은 시민이 스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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