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일일 카페 매니저로 깜짝 변신…‘어떡해’ 발매 이벤트 마무리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26 07:52:54
[SWTV 유병철 기자]LIGHTSUM(라잇썸)이 일일 카페 매니저로 깜짝 변신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라잇썸이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큐비스토리에서 디지털 싱글 '어떡해 (Doshite KR ver.)' 발매 기념 일일 카페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어떡해 (Doshite KR ver.)' 발매를 맞아 곡 스트리밍을 인증한 팬을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수백 명의 팬들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라잇썸 멤버들이 직접 팬들에게 음료를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는 친근한 팬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라잇썸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해보고 싶었던 카페 이벤트를 처음 열어봤는데, 많은 썸잇(팬덤명)들이 와주셔서 놀랐다"며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쁘다. 이렇게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떡해 (Doshite KR ver.)'는 지난 9월 발매한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의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의 한국어 버전으로, 짝사랑하는 상대를 향한 설레는 감정을 솔직하면서도 사랑스럽게 담았다. 특히 멤버 주현과 히나가 한국어 가사 작업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발매일인 지난 22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라잇썸의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은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 데일리 랭킹 4위,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가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일본 일간 차트 3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라잇썸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일본 사이타마와 아이치 등에서 추가 릴리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어 12월 28일 일본 도쿄스포티파이 오이스트에서 'Re:idol SHOWCASE'(가칭)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라잇썸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라잇썸의 특별한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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