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박성현도 만나고 영화에 콘서트까지...삼다수 마스터스와 함께 하는 제주의 여름
‘수국 러닝’, ‘야외 영화’, ‘어쿠스틱 콘서트’ 등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마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06 07:52:4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내 대표 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가 주최하는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귀포시 표선면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하반기의 문을 여는 첫 정규 대회로, 한층 강화된 선수 라인업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골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2024 시즌 첫 승을 거둔 윤이나 프로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2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윤이나 프로의 올 시즌 KLPGA 투어 첫 출전이기도 해, 오랜만에 출전하는 국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대회의 슬로건은 ‘Nice on, Night on’. 골프의 즐거움에 더해, 여름 제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이색적인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한다.
라운드 종료 후에는 야외 영화 상영-영화볼 때 좋아마심 이 진행되며, 수국이 만개한 골프장을 달리는 러닝 이벤트-러닝할 때 좋아마심, 시상식 직후 펼쳐지는 어쿠스틱 미니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좋아마심’ 부스에서는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철학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친환경’ 부스에서는 플라스틱 저감 등 제주삼다수의 ESG 활동을 알리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각 부스를 순회하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경품 교환의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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