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진짜 재벌3세는 나야!’ 출연…김보라·솔빈과 호흡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3 07:51:55

▲ 유신 [사진 제공 = 비트인터렉티브]

 
[SWTV 유병철 기자]신인 배우 유신이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23일 “유신이 숏폼 드라마 ‘진짜 재벌3세는 나야!’에서 휘명 국제고의 제왕 백도현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명문가들의 권력이 지배하는 휘명 국제고에서 정체를 숨긴 진짜 상속녀 해인(김보라 분)과 그녀의 자리를 차지한 가짜 상속녀 시은(솔빈 분)이 세계 최고 명문대 추천서를 두고 꿈과 사랑, 그리고 모든 것을 건 치열한 권력 게임을 펼치는 하이틴 로맨스다.
 
극 중 유신이 연기하는 백도현은 휘명 국제고에서 명실상부한 제왕의 자리에 있는 인물이다. 타고난 실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아이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지만, 스스로 권력을 휘두르기보다는 존재 자체로 균형을 잡는 타입이다. 다정하지는 않지만 오만하지도 않은 냉철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다.
 
백도현은 자기 주변에서 보지 못한 새롭고 신기한 행동을 보이는 해인을 흥미로운 존재로 관찰하다가 점차 새로운 감정을 품게 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신은 차가운 겉모습 속에 숨겨진 섬세한 심리 변화를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년 영화 ‘루프’의 효상 역으로 데뷔한 유신은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다져왔다.
 
최근 유신은 레진스낵 숏폼 드라마 '구원하소서'에서 하반신 마비 고등학생 형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어 '뱀과 사다리'에서는 살인 용의자 남우민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숏폼 드라마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23일 오후 4시 릴숏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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