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미녀' 톰야노비치, 코네 꺾고 생애 첫 윔블던 3회전행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7-02 07:47:23
호주의 미녀 테니스 스타 아일라 톰야노비치(세계랭킹 75위)가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 3회전에 진출했다.
톰야노비치는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총상금 3천501만6천 파운드)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알리제 코네(프랑스, 세계 랭킹 58위)를 세트 스코어 2-1(6-4, 0-6, 6-3)으로 제압, 32강이 겨루는 3회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톰야노비치는 아직까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우승 없이 준우승만 4차례 차지했다.
특히 2018년 서울에서 열린 WTA 코리아오픈에 출전했을 당시 결승에서 톱 랭커였던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강한 인상을 남긴바 있다.
빼어난 기량 외에도 톰야노비치는 수려한 외모를 앞세워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나서는 등 미녀 스포츠 스타로서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톰야노비치는 2017년 코리아오픈 우승자로 역시 한국과 인연이 있는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34위)를 상대로 생애 첫 윔블던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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