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성수동 숨은 단골 공개 "이주승 덕에 찾은 인생 맛집"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17 08:00:20


[SWTV 김지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오랜 시간 발품을 팔아 찾은 성수동 단골 식당을 소개하며 "이주승 덕분에 찾은 인생 맛집"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인다.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에서는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유명인들의 단골 식당을 찾아 떠나는 먹방 여정이 펼쳐진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이번 여정의 첫 목적지는 성수동이다. 평소 이 지역을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진 전현무는 "오늘은 친구들이 아끼는 맛집을 하나씩 찾아가는 날"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사실상 친구들의 비밀 맛집을 공개하는 셈"이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친다.
 
곽튜브가 누구의 추천 식당부터 방문할 것인지 묻자 전현무는 "가장 먼저 내 단골부터 가야지"라며 직접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성수동에서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노포. 전현무는 고민 없이 보쌈과 칼국수 정식을 주문하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은 곳"이라고 극찬한다.
 
이어 그는 배우 이주승에게 처음 이 식당을 소개받았다며 즉석에서 전화를 연결한다. 이주승은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메뉴 조합을 알려주고, 이를 그대로 따라 한 두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전현무는 성수동이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가 되기 전부터 이곳을 찾았다고 밝히며 특별한 추억도 공개한다. 그는 예전에는 좌석이 부족해 오랜 시간 기다리는 것은 물론, 바닥에 앉아 식사를 기다렸던 적도 있었다며 그만큼 애정이 깊은 식당이라고 설명한다.
 
수십 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의 대표 메뉴와 전현무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성수 필수 코스'의 정체는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2026 케이블TV 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웃음은 물론 완성도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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