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어’ 설하윤, 유튜브 예능→개인 SNS '종횡무진'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20 07:44:41

▲ 설하윤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설하윤의 다채로운 행보가 눈길을 끈다.
 
음악방송과 공연 무대를 넘어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
 
설하윤은 최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무대 위에서 밝은 에너지와 탄탄한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설하윤은 한층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특히 다양한 질문에 거침없이 답하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재치 있는 말솜씨를 선보인 설하윤은 음악 활동을 통해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개인 SNS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음악 활동과 관련된 콘텐츠는 물론 일상적인 모습과 다양한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교감하고 있으며, 과거 틱톡을 활용한 댄스 영상 등을 통해서도 특유의 끼와 에너지를 선보인 만큼 짧고 직관적인 숏폼 콘텐츠에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처럼 설하윤은 음악방송에서는 가수로서의 실력을, 유튜브에서는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SNS와 숏폼 콘텐츠에서는 친근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 무대를 다변화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가수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와 매력을 직접 전달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행보의 바탕에는 오랜 시간 다양한 현장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쌓아온 설하윤만의 친화력과 무대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 설하윤은 데뷔 이후 전국 각지의 행사와 공연, 군부대 무대 등을 종횡무진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왔으며,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군통령’, ‘행사퀸’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무대형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신곡 ‘흔들어’를 중심으로 음악방송과 공연, 행사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흔들어’는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댄스트로트 곡으로, 설하윤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흥겨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무대에서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전달한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분위기의 곡인 만큼 음악방송은 물론 각종 공연과 행사 현장에서도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설하윤의 무대 강점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여기에 KBS ‘전국노래자랑’ 강릉시 편 녹화와 ‘가요무대’ 녹화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공연 및 행사 일정까지 예정돼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과 만날 전망이다.
 
설하윤은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무대 밖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까지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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