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지아 43점 합작' 정관장, 페퍼저축은행 '셧아웃'...시즌 4승째 '3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11-05 20:44:14

▲ 정관장 '히잡 스파이커' 메가(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관장이 페퍼저축은행을 4연패의 늪으로 몰아넣으며 시즌 네 번째 승리와 함께 3위로 뛰어올랐다. 
 
정관장은 5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43점을 합작한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25점)와 지오바나 밀라나(등록명 지아, 18점),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에 3-0(27-25 25-17 25-16)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지난 2일 IBK기업은행에 0-3 완패를 당했던 정관장은 이로써 사흘 만에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며 시즌 4승(2패)째를 거두고 승점 11이 되면서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진 페퍼저축은행은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팀의 주포인 박정아와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가 나란히 10점을 올렸지만 팀 공격 성공률이 정관장에 비해 15%나 떨어지면서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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