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궁사 김옥금, 아이치·나고야 장애인AG 한국 선수단 최고령 金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22 07:42:4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66세의 베테랑 궁사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한국 선수단 최고령 선수인 김옥금(광주광역시청)이 양궁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목금-박홍조 조는 첫 세트를 따낸 뒤 두 세트를 내리 내줘 패배의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세트를 37-36으로 잡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슛오프에서 9점과 8점을 쏴 합계 17-15로 승리을 거뒀다.
8년간 호흡을 맞춰온 두 선수는 직전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에 성공하며 한국 양궁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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