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강미나, 이별의 아픔 딛고 새로운 시작 예고…원규빈과 거듭되는 만남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01 07:42:26

▲ 강미나 [사진 = tvN ‘내일도 출근!’ 방송 캡처]

 
[SWTV 유병철 기자]‘내일도 출근!’ 강미나가 이별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최악을 피해 차악으로 택한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달 29, 30일 방송된 ‘내일도 출근!’ 3, 4회에서 강미나는 사랑과 일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로 분해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3회에서 노아는 오랜 연인인 김구원(윤정훈 분)과의 관계를 끝내며 깊은 상실감에 빠졌다. 이어 바닷가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던 그에게 이재인(원규빈 분)이 다가와 모자를 씌워주며 프랑스어로 “눈물은 가려야지”라고 위로를 건넸다. 노아는 바다로 향하는 재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예상치 못한 첫 만남에 궁금증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4회에서 노아는 프랑스어 학원에서 재인과 다시 마주하며 뜻밖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재인의 연락을 받은 노아는 모자를 돌려주기 위해 클럽을 찾았고 그곳에서 재인이 자신의 이별을 지켜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재인의 복수 제안을 거절하고 돌아섰던 그는 구원이 이별 과정을 왜곡해 말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돌아와 “하자, 복수. 뭐부터 하면 되는데?”라고 선언하며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강미나는 생동감 있는 연기로 윤노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그는 이별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것은 물론, 재인과 마주할 때마다 드러나는 밝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예측할 수 없는 관계성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자리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이에 강미나가 앞으로 ‘내일도 출근!’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N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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