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재단' KYK 파운데이션, 11개 종목 13명 유소년 장학생 선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27 07:41:0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이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KYK 파운데이션이 배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유소년 장학생 1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
KYK 파운데이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소년 장학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성장 가능성과 발전 의지를 갖춘 청소년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KYK 파운데이션이 이번에 선발한 장학생은 노현승(신정고·스포츠클라이밍), 이유민(관악고·태권도), 박서은(천안월봉고·철인3종), 조주현(전북체고·펜싱), 이인서(경기고·수영), 최서우(인일여고·스노보드), 김도언(대전송촌고·펜싱), 손태유(울산스포츠과학고·배구), 김도하(발안중·펜싱), 박보민(서현중·빙상), 신형빈(대전만년중·카누), 마영민(정곡중·탁구), 왕서윤(서울체중·육상) 등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기본 장학금과 연간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장학금이 지원되며, 재단 협력 의료기관을 통한 의료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KYK 파운데이션은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성장 가능성을 가진 유소년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KYK 파운데이션이 지원하는 유소년 장학생은 총 22명이다. 작년에는 제1기 배구 유소년 장학생으로 배구 종목에서만 고등학생 5명, 중학생 4명을 선발한 바 있다. KYK 파운데이션은 이 9명 전원을 올해도 연속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선발된 13명을 포함해 배구 선수 10명, 타 종목 선수 12명으로 유소년 장학생이 구성됐다.
김연경 이사장은 “유소년 시기의 경험과 지원은 선수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된다”며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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