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라두카누, 베테랑 위크마이어 꺾고 코리아오픈 8강행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2-09-22 18:39:17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엠마 라두카누(영국, 77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1천750 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라두카누는 2019년 이 대회 준우승자인 마그다 리네테(폴란드, 51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WTA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자 유일한 우승인 지난해 US오픈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한 라두카누는 10위까지 치솟았던 세계 랭킹이 현재 77위까지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반전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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