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등 톱7, 레드 슈트로 여심 정조준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09 07:50:45


[SWTV 김지연 기자] MBN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을 앞두고 TOP7의 존재감을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는 최근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함께한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일곱 멤버는 통일감 있는 레드 슈트 스타일링으로 팀의 강렬한 에너지를 표현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디테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전설의 사내' 공식 포스터. [사진=MBN]
 
포스터 속 TOP7은 푸른 조명이 비추는 무대 위에 자리해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수요일 밤의 노래전쟁'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치열한 음악 대결과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멤버별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성리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더블 슈트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표현했고, 하루는 체크 패턴 슈트로 밝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장한별은 타이를 활용한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황윤성은 체크 셔츠를 더한 감각적인 착장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정연호는 리본 장식을 포인트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창민은 절제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깔끔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루네는 과감한 베스트 스타일을 선택해 성숙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포스터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전설의 사내'에서는 TOP7의 라이브 무대는 물론, 무대 뒤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간적인 모습과 예능감도 함께 공개된다.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솔직한 입담이 더해져 '무명전설'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장민호와 양세형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TOP7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음악과 토크, 웃음을 넘나드는 케미가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포스터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팀으로서의 조화를 함께 보여주고 싶었다"며 "'무명전설' 이후 더욱 성장한 TOP7의 새로운 무대와 다채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TOP7에 오른 성리 등의 노래 여정을 담은 음악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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