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엠카운트다운’서 ‘프리티 걸’ 음악방송 무대 최초 공개…카라 니콜 깜짝 등장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10 07:39:48

▲ 리센느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방송 화면 캡처]

 
[SWTV 유병철 기자]리센느(RESCENE)가 카라(KARA)의 니콜과 함께 세대 통합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리센느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의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리센느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Pretty Girl’ 무대를 선사해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섯 멤버는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곡의 경쾌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고, 이번 신곡의 메인 향기인 자몽향처럼 상큼한 에너지를 무대 가득 퍼트리며 음악방송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무대 말미에는 ‘Pretty Girl’의 원곡 그룹 카라의 니콜이 깜짝 등장해 리센느와 함께 호흡을 맞춰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원곡자 니콜과 리센느가 한 무대에서 만나 세대를 잇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리메이크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리센느는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으로 발매 약 2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는 이례적인 역주행 기록을 세웠다. 멜론 ‘TOP100’ 1위, 일간 차트 3위를 비롯해 FLO 차트 2위, 지니뮤직 ‘TOP 200’ 실시간 차트 4위와 일간 차트 5위, 벅스 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 4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역시 대중들의 픽을 받아 음원 차트에서 고공행진 중이다. 멜론 ‘HOT100’ 1위를 비롯해 ‘TOP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일간 차트 7위, 지니뮤직 ‘TOP 200’ 10위, FLO 차트 10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으로 직행했다.
 
‘LOVE ATTACK’으로 시작된 역주행 열풍에 힘입어 미니 1집 더블 타이틀곡 ‘Pinball’(핀볼), 싱글 2집 타이틀곡 ‘Deja Vu’(데자부),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까지 멜론 ‘TOP100’에 나란히 진입하며 리센느는 신곡은 물론 다수의 곡을 차트인시키는 대세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Pretty Girl’은 지난 2008년 그룹 카라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리센느는 원곡 특유의 깜찍 발랄함과 당당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틴팝(Teen Pop) 장르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입안 가득 톡 터지는 자몽향처럼 상큼하고 청량감 넘치는 편곡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발매 약 2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완성한 리센느는 데뷔 초부터 꾸준히 고퀄리티 음악을 선보여왔고,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향기 콘셉트를 이어오며 자신들만의 색을 구축해왔다.
 
한편, 리센느는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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