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여름 감성 품은 'FLAVOR'로 존재감 각인 "에너지 보여드릴 것"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31 07:38:17


[SWTV 김지연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여름 컴백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싱글 앨범 ‘FLAVOR’의 타이틀곡 ‘FLAVOR’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름 시즌 활동인 만큼 다섯 멤버는 한층 시원해진 무드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파우. [사진='엠카운트다운' 방송 장면 캡처]
 
무대에 오른 파우는 청량한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과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다섯 멤버는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탄탄한 팀워크를 앞세워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의 시그니처로 예고했던 '프레임 퍼포먼스'는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대형 변화와 빈틈없는 동선, 손끝까지 맞춘 정교한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연출했다. 감각적인 퍼포먼스는 파우만의 차별화된 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신곡이 담긴 싱글 앨범 ‘FLAVOR’는 리더 요치가 전곡 작업을 맡아 팀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낸 작품이다. ‘POW Beauty Factory’를 콘셉트로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멤버가 하나의 매력적인 ‘Flavor’를 만들어낸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청량한 사운드와 경쾌한 멜로디로 올여름을 겨냥했다.
 
파우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FLAVOR’를 드디어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뻤다”며 “특히 많은 시간 연습했던 퍼포먼스를 팬들께 처음 보여드린 만큼 더욱 뜻깊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파우만의 청량한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무대에 진심을 담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즐거운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활동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파우는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 1월 싱글 ‘컴 트루’(COME TRUE)를 발매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번 싱글은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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