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뮤지컬 배우로 첫발…28일 ‘헬스키친’ 첫 공연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8 07:36:10

▲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사진 제공 = 어센드]

 
[SWTV 유병철 기자]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박지원이 뮤지컬 배우로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어센드는 28일 “박지원이 오늘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헬스키친’에서 앨리 역으로 처음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뮤지컬 '헬스키친'은 1990년대 뉴욕 맨해튼의 헬스 키친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음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녀 앨리의 성장기를 그린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꿈과 음악, 가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낸다.
 
박지원은 극 중 뉴욕 맨해튼의 헬스 키친 지역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소녀 앨리 역을 맡았다. 앨리는 자유분방하고 호기심이 많은 인물로, 엄마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해 마음이 이끌리는, 진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캐릭터다.박지원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앨리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첫 공연을 앞둔 박지원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서게 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관객 여러분께 앨리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지원은 '헬스키친'으로 무대 위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혀갈 전망이다.
 
박지원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뮤지컬 ‘헬스키친’은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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