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의 믹스트존] '엉뚱발랄' 박민지 "최대한 스코어를...마이너스를 많이 만들겠다"

KLPGA 투어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3언더파 69타 공동 9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5-07 07:35:48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민지(NH투자증권)가 6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5번째 대회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첫 날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직후 박민지와 믹스트존에서 만나 짧게 인터뷰를 가졌다.
 
경기 직후 사인과 사진 촬영을 원하는 갤러리들의 요청에 일일이 친절하게 응한 뒤 믹스트존에 선 박민지는 "그린이 정말 까다롭다. 3단, 4단 그린도 있더라. 이런 어려운 그린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재미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재미있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경기를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2라운드에서 최대한 스코어를 많이 줄이겠다는 표현을 하려다 잠시 적절한 표현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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