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온주완 "10살 연하 민아, 뮤지컬서 다시 만나 결혼 골인"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4-09 08:00:12


[SWTV 김지연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의 “사랑해” 한마디를 걸고 뜻밖의 승부를 벌인다. 달달한 신혼 토크와 함께 즉석 애정 확인 미션까지 더해지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대전으로 향해 로컬 맛집 탐방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대전의 아들’ 온주완이 함께해, 민아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러브스토리와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솔직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이날 대전을 방문한 세 사람은 무려 70년 전통의 함흥냉면 전문점으로 찾는다. 냉면과 불고기를 주문한 뒤,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온주완의 결혼 비하인드부터 캐묻는다.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고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안 사귀어도 열애설이 나는데…”라며 세상 억울해해 웃음을 안긴다. 유쾌한 케미 속, 온주완은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당시 저는 34세, 민아는 24세였다. 세월이 지나 뮤지컬에서 다시 만나면서…”라며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연애사를 소환한다. 
 
분위기가 ‘러브 러브’ 모드로 달아오르자, 전현무는 즉석에서 ‘새신랑 매치’를 제안한다. 새신랑인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미션에 돌입한 것. 잠시 후, 전화를 받은 민아는 전현무가 “주완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묻자, “잘생겼잖아요~”라고 답해 현장을 순식간에 ‘닭살 존(?)’으로 만든다. 나아가 전현무는 “2세는 언제쯤?”이라며 조심스레 묻는데, 민아는 “우리 오빠 든든하게 먹여주세요~”라고 센스 있게 당부해 ‘신혼 금실’을 과시한다. 갑자기 허탈해진 전현무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데, 이내 모든 걸 해탈한 듯 함흥냉면 면치기에 집중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이 모습을 본 곽튜브는 “신개념 면치기다. 마술쇼 하는 것 같다”며 은근히 디스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웃음이 끊이지 않은 세 사람의 대전 먹트립은 1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6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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