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국 내 '2027·2031 FIFA 女월드컵' 독점 생중계 스트리밍
넷플릭스 CCO "여성 스포츠의 세계적인 상승세를 보여주는 것"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21 07:32:3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세계 최대 OTT(Over-the-top media service) 업체 '넷플릭스'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2027년, 2031년 여자 월드컵의 미국 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넷플릭스는 앞으로 스튜디오 쇼를 통해 FIFA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 스트리밍하면서 전문 해설자와 스타들이 출연해 경기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가미할 계획이다. 또 경기 중계 전에는 여자축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영할 계획이다.
지난달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 경기를 생중계해 1억800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은 넷플릭스는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에는 미국프로풋볼(NFL)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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