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아아 사랑이 미워요’ 가창…깊은 공감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19 07:31:12

▲ 하루 [사진 제공 = 루체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가수 하루가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
 
소속사 측은 19일 “하루가 가창에 참여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열네 번째 OST '아아 사랑이 미워요'가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아아 사랑이 미워요'는 밝고 경쾌한 리듬 위에 애잔한 감성을 녹여낸 미디엄 템포 트로트곡으로, 잊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을 담고 있다. 반복되는 후렴구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더하며 지나간 사랑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든다.
 
하루는 절제된 감정과 단단한 보컬, 섬세한 호흡으로 곡을 풍성하게 완성한다. 또 흥겨운 사운드가 하루의 목소리와 만나 '아아 사랑이 미워요'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Beautiful(뷰티풀)', 'I Miss You(아이 미스 유)' 등을 히트시킨 바 있다.
 
하루는 지난해 KBS1 '아침마당'의 경연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거두고 왕중왕전에서 최연소 우승자에 등극한 신인 가수로, MBN '무명전설'에서는 3층 무명 도전자로 참가해 TOP2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잘 지내요', 'HARU(하루)' 등 활발한 앨범 발매는 물론, 최근에는 '2026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루가 탄탄한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전망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된다.
 
 
한편, 하루가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열네 번째 OST '아아 사랑이 미워요'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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