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 장수정 이어 女프로테니스 투어 태국오픈 16강행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3-01-31 22:29:53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한나래(부천시청, 세계랭킹 176위)가 장수정(대구시청, 149위)에 이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태국오픈(총상금 25만9천303 달러) 단식 16강에 올랐다.
한나래가 WTA 투어 대회 단식 본선에서 이긴 것은 지난해 9월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1회전 백다연을 2-0(6-1 6-1)으로 제압한 이후 4개월 만으로 이날 한나래가 제압한 루세는 지난해 5월 단식 세계 랭킹 51위까지 올랐던 만만치 않은 기량을 지닌 선수다.
이로써 이번 대회 단식 16강에는 한나래와 장수정 두 명의 한국 선수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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