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로 물든 ‘더쇼’…‘픽셀 메모리’ & ‘잔광’ 무대 선물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16 07:27:59
[SWTV 유병철 기자]‘더쇼’가 아르테미스(ARTMS)의 빛깔로 물들었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Life '더쇼'에 출연해 미니앨범 'Hyper-Ego'의 수록곡 'Pixel Memory'를 선보이며 팬들의 벅찬 함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아르테미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빛을 발했다. 쉼 없이 펼쳐지는 아르테미스의 몸짓은 현실과 기억, 그 사이를 떠도는 불완전함을 노래한 'Pixel Memory'와 어우러져 유니크한 매력을 탄생시켰다.
이날 하슬의 솔로 무대도 만나볼 수 있었다. 하슬은 최근 발표한 솔로곡 '잔광(Afterglow)'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보컬과 함께 평소에 들려주지 않았던 랩까지 선보이며 생동감 있는 무대를 꾸몄다.
이처럼 아르테미스는 희진, 김립, 진솔, 최리의 4인조 단체 무대는 물론 'Hyper-Ego'에 함께하지 못했던 하슬의 솔로 무대까지 '더쇼'에서 펼쳐내며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
이날 ‘더쇼’는 에반이 음악방송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미니 1집 ‘DEATH OF ME’의 타이틀곡 ‘Death of Me’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르테미스는 오는 10월 5일 미국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올랜도, 그랜드프레리, 덴버,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그리고 캐나다 밴쿠버까지 10개 도시를 방문하는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의 북미 공연에 돌입한다.
11월에는 유럽 팬들과도 인사를 나눈다. 11월 16일 프랑스 릴에서 유럽 공연의 문을 연 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와 아른험, 핀란드 헬싱키, 독일 베를린, 폴란드 바르샤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하슬 역시 솔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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