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 5월 월간차트 발표…방탄소년단·코르티스 1위 주인공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02 07:27:11

▲ [사진 제공 = 한터차트]

 
[SWTV 유병철 기자]방탄소년단(BTS)과 코르티스(CORTIS)가 한터차트 5월 월간차트의 주인공이 됐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지난 1일 오전 10시, 2026년 5월 월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코르티스가 한터차트 5월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에 등극했다.
 
5월 월간 월드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왕좌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소셜과 음원,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6108.24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5월 1주와 3주 주간 월드차트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이어 코르티스가 월드 지수 1만 3034.82점으로 2위, 에스파가 월드 지수 1만 2245.13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5월 월간 음반차트에서는 코르티스가 정상에 올랐다.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GREENGREEN'은 5월 월간 음반 지수 333만 2399.00점, 5월 월간 판매량 251만 8122장을 기록했다.
 
코르티스는 해당 앨범으로 5월 1주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에스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LEMONADE'가 5월 월간 음반 지수 103만 9252.20점(5월 월간 판매량 84만 7824장)으로 2위를, 앤더블의 첫 번째 미니 앨범 'Sequence 01: Curiosity’가 5월 월간 음반 지수 90만 3989.25점(5월 월간 판매량 69만 4611장)으로 3위를 꿰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데뷔 13주년을 맞아 ‘2026 BTS FESTA’를 진행한다. 데뷔 일인 6월 13일을 기념해 약 2주간 온·오프라인에서 출제를 연다. 4일부터 가족사진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고, 12~13일에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코르티스는 음악방송에서 총 1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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