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전주성 입성…전북현대 K리그1 홈 경기 시축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21 07:26:37

▲ 온앤오프 [사진 제공 =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온앤오프(ONF)가 전주를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측은 21일 “온앤오프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FC와 울산 HD FC 경기에서 시축에 이어 하프타임 공연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온앤오프는 시축자로 나서며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과 함께 승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여기에 온앤오프는 하프타임 공연에서 자신들만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보여준 탄탄한 실력과 강렬한 무대 장악력을 축구장에서도 그대로 보여주며 후반전을 앞둔 관중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온앤오프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경기장을 찾은 모든 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프타임 공연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6월 정규 2집 Part.2 'ONF:MY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로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앨범에는 ‘Open The Door’를 비롯해 ‘Bad Dream’(배드 드림), ‘Escape’(이스케이프), ‘Mirage’(미라지), ‘Silver Lining’(실버 라이닝), ‘Once In a Red Moon’(원스 인 어 레드 문)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는 9월 대만 타이베이와 일본 도쿄에서 팬 미팅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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