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재벌X형사2’ 출연…안보현과 팽팽한 대치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27 07:23:20

▲ 허성태 [사진 제공 = 빌리언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허성태가 '재벌X형사2'에 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펼치는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허성태는 극 중 함성욱 역을 맡아 7, 8회 에피소드를 이끈다. 함성욱은 좀처럼 속내를 가늠하기 어려운 인물로 진이수와 마주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허성태는 날카로운 눈빛과 무게감 있는 목소리, 화면을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함성욱을 완성한다. 등장만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전환하는 묵직한 존재감은 물론, 인물이 지닌 복합적인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전망이다.
 
허성태는 영화 '밀정', '범죄도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MBC '오십프로'에서 화산파 2인자 강범룡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와 유쾌한 코믹 연기를 넘나들었고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는 조직의 보스 백상길로 분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렇듯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온 허성태가 이번 '재벌X형사2'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지 기대가 모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재벌X형사2’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차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7, 8회는 오는 28, 2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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