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분전' 현대건설, 오사카에 완패…여자배구 슈퍼매치 2전 2패 마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8-03 07:21:10

▲ 현대건설-오사카 마블러스 경기(사진: KBSN)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에 출전한 현대건설이  일본 대표 오사카 마블러스에 완패, 2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현대건설은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오사카에 세트 스코어 0-3(20-25 17-25 26-28)으로 졌다.
 
오사카의 하야시 고토나와 후루카와 아이리는 나란히 16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건설에서는 이채영이 블로킹 3개를 포함해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17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전날 중국 대표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 0-3으로 패한 현대건설은 두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가운데 2전 전패로 대회를 마쳤다. 
 
반면 전날 흥국생명을 3-0으로 꺾은 오사카는 2전 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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