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삼각 로맨스 시동 ‘핑크빛 무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05 07:17:10

▲ 김혜준 [사진 = tvN '최애의 사원' 방송 캡처]

 
[SWTV 유병철 기자]'최애의 사원' 김혜준의 파란만장 회사 생활기가 시작됐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극 중 김혜준은 성덕이 되고자 최애가 패션 디렉터로 있는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하게 된 남다름 역을 맡았다.
 
지난 4일 2회 방송에서는 성덕으로 가는 길 초입에 당당히 발을 들인 신입사원 남다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다름은 이찬(차우민 분)과 함께 뉴욕 패션위크에 가기 위해 우수 사원이 되기로 결심했고, 대표 강하기(강훈 분)의 눈에 들고자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이내 친구들로부터 이찬과 강하기의 비밀 연애 소문을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졌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반면 남다름은 이찬과 빠른 속도로 가까워졌는데, 뜻하지 않게 걸린 전화에서 낯선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당황했다. 여자 친구가 있다는 생각에 강하기의 짝사랑이 짠해지면서도 왠지 모를 서운함을 느꼈고, 이와 동시에 강하기와도 조금씩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김혜준은 신입사원의 열정 만렙 면모를 당차면서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오해와 착각 속에서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장면에서는 그녀의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찬에 이어 강하기까지 우연인 듯 운명처럼 엮이고 있는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조금씩 시동을 걸어 앞으로의 전개 속 핑크빛 무드가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김혜준의 로코 열연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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