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첫 번째 싱글 ‘비시 배시 보시' 무드 샘플러 공개…'강렬+대담' 감각적 비주얼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10 07:16:18
[SWTV 유병철 기자]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감각적인 비주얼로 솔로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측은 10일 “미미가 지난 7~9일 오마이걸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비시 배시 보시)의 무드 샘플러를 순차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무드 샘플러는 미미가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디제잉을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다. 과감한 클로즈업 샷과 생동감 넘치는 잔상 효과를 활용, 곡이 지닌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강렬한 원색 배경에 타이포그래피가 어우러져 트렌디한 매력을 배가했다.
이렇듯 미미는 앞서 실제 로컬 클럽에서 파티의 메인 DJ와 라인업을 소개하는 듯한 인비테이션 포스터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무드 샘플러를 통해서는 아티스트 미미의 모습을 전면에 내세우며 솔로 데뷔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달궜다.
'Bish Bash Bosh'는 '준비 완료', '자기 확신', '대담한 에너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곡이다. 미미가 곡 전체의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특히 미미는 'Bish Bash Bosh'를 통해 지금껏 축적해 온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챕터를 연다.
소속사 관계자는 “변화의 출발점에 선 당찬 선언을 음악과 메시지에 담아낸 만큼, 미미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펼쳐낼 새로운 음악 세계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미미는 약 11년 만에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를 선보이며 또 하나의 음악적 전환점을 맞는다.
한편, 미미의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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