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지, 6일 발라드 트로트 신곡 ‘바라노니’ 발매…깊어진 감성으로 전하는 진심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1-06 07:16:26

▲ 유민지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유민지가 한층 깊어진 감성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6일 “유민지가 오늘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라노니(BARANONI)'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바라노니'는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과 기쁨을 바라며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고 싶은 애틋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바라노니 저 별처럼 영원히 빛나 주기를'이라는 가사처럼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진심을 담아냈으며,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이번 신곡은 송가인의 '거기 있어줘요'를 함께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신현우와 작곡가 김현석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음악을 선보여 온 신현우와 길구봉구의 '이별', 이우의 '공일공' 등 다수의 발라드 명곡을 탄생시킨 김현석이 만나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유민지의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그동안 '트로트 천재', '트로트 신동'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유민지는 JTBC '히든싱어7' 박정현 편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곡의 흐름에 따라 감정을 차분하게 쌓아 올리는 유민지의 표현력도 주요 감상 포인트다. 강단 있는 발성과 탁월한 완급 조절을 바탕으로 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내는 한편, 화려한 기교보다 절제된 표현에 무게를 두며 곡이 지닌 따뜻한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전망이다.
 
유민지는 이번 신곡에 대해 "평소 꼭 한번 작업해 보고 싶었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발라드 감성을 지닌 작곡가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특별하고 기대가 큰 작품이다. 무엇보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사와 멜로디를 가진 곡이라 녹음하고 노래하는 매 순간이 행복했고, 부를수록 곡에 대한 애정도 깊어졌다"고 밝혔다.
 
음악적 도전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유민지는 "이번 신곡을 계기로 음악적으로 더 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싶고,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 앞으로 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분들께 오래도록 사랑받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민지는 6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라노니(BARANONI)'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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