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솔로 데뷔…20일 첫 싱글 ‘비시 배시 보시’ 발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20 07:16:49
[SWTV 유병철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또 하나의 음악적 전환점을 맞는다. 데뷔 11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는 것.
소속사 측은 20일 “미미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비시 배시 보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Bish Bash Bosh'는 '준비 완료', '자기 확신', '대담한 에너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꾸밈없는 아티스트 미미의 진가를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곡이다. 지금까지 쌓아온 다채로운 모습들 위에 새로운 자신을 더해, 변화의 출발점에 선 미미의 당찬 선언을 담아냈다.
'Bish Bash Bosh'는 브레이크비트 기반의 거친 리듬과 묵직한 베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반복적인 훅과 직관적인 에너지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곡의 메시지를 관통하는 후렴구는 '준비는 끝났고, 이제 진짜 내 모습을 보여줄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미미가 아티스트로서 세상 앞에 서는 포부를 내포하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디제잉에 빠진 미미의 성장 과정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 온몸으로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미미 특유의 힙한 매력을 가감 없이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미미는 지난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이후 약 11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전격 데뷔, 자신만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 이르기까지,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는 미미만의 매력으로 가요계 또 한 번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미의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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