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박지현, 공감부터 설렘까지 선사한 차지윤 성장기 눈길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9 07:15:48
[SWTV 유병철 기자]‘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여운을 담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박지현은 극 중 새움전자 DA사업무에 근무하는 ‘일잘러’ 차지윤을 연기했다.
이처럼 박지현은 일상 속 직장인의 희로애락, 사랑 앞에서의 설렘과 망설임,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까지 한 인물 안에 담긴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차지윤이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담백한 연기톤으로 따스한 여운을 남기며 극의 마침표를 찍은 박지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차지윤은 늘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사람을 믿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저 역시 지윤이를 연기하며 사람을 믿는 용기와,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드라마의 제목처럼 저희 모두는 오늘을 살아내고, 또 내일을 향해 나아가겠죠. ‘내일도 출근!’을 사랑해 주시고 지윤이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내일도 출근!’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한편, 박지현은 올해 영화 ‘와일드 씽’에 이어 드라마 ‘내일도 출근!’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내년 KBS2 새 토일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 캐스팅, 파일럿 안하늬 역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만의 도화지에 수채화처럼 다채로운 색깔을 녹여가고 있는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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